2008년 7월 31일 창립기념일…
Friday, August 1st, 2008어제는 (주)스트라스타의 이름으로 사업자등록증에 날짜를 찍은지 4년이 꽉차고 하루가 되는 날이었습니다. 마치 생일처럼 기쁘고 경사스러운 날이기도 하겠지만, 그보다는 지나간 4년을 돌아보는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시작해서 역삼동의 사무실에서 3년을 조금 넘기고 이제 양재동으로 와 있습니다. 조금 달라진 구성들과 좀 많이 달라진 사무실에서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날이 되길 바랬습니다.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 그저 기억속에 남겨야겠지만, ‘고기리 계곡’ 에서 우리는 바베큐를 해 먹고, 내기족구를 즐기며 한바탕 우리의 신명을 나누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더 자주 가지고 모두의 신명과 만난다면, 더욱 행복할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이 헛 나이를 먹지 않듯이(너무나 겸손해서 인정 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 우리도 헛 나이를 먹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두들 우리들의 놀이처럼 신명을 다해 일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도와가며,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면 나무의 나이테처럼 선명한 세월의 기록이 남을 것입니다.
‘고기리계곡의 추억’ 은 남길만한 기억이었길 바랍니다.
화이팅! 스트라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