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지 2차 출조
Monday, September 7th, 2009직원들과 2차 출조를 갔습니다.
낮엔 더워 밤낚시로 저녁을 먹고 느즈막히 출발했죠.
도착후 텐트치고, 낚시대 펴고, 밑밥주고…
보름달이 얼마나 밝고 맑은지 대낮같습니다.
맑은 공기아래 우린 소주한잔씩 하고 잡니다. 여긴 밤낚시가 안되죠.. 맘편하게 잡니다.
아침 6시가 다되어서야 일어나 낚시를 시작합니다.
오홋~~ 1마리, 2마리, 힘좋은 붕어들이 낚이네요.. ㅎㅎ
그러다가 9시쯤 26칸대 찌가 스멀스멀 들어가길래 획하고 챘더니 역시나 힘좋고 살이 토실토일 올라온
40센티 정도의 향어입니다.
이대리까지 연속 2마리 힘좋은 월척붕어를 걸어냅니다.
비록 내 낚시대 줄끊어지고 형석이 목줄 터지고 했지만, 손맛은 느끼게 해 준 아침 낚시였습니다.
철수하는길에 맛있는 비빔국수 한그릇씩 먹었죠.. 역시나 매콤한 비빕국수는 이곳이 최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