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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STAR Fishing Club’ Category

신원지 2차 출조

Monday, September 7th, 2009

직원들과 2차 출조를 갔습니다.

낮엔 더워 밤낚시로 저녁을 먹고 느즈막히 출발했죠.

도착후 텐트치고, 낚시대 펴고, 밑밥주고…

보름달이 얼마나 밝고 맑은지 대낮같습니다.

맑은 공기아래 우린 소주한잔씩 하고 잡니다. 여긴 밤낚시가 안되죠.. 맘편하게 잡니다.

아침 6시가 다되어서야 일어나 낚시를 시작합니다.

오홋~~ 1마리, 2마리, 힘좋은 붕어들이 낚이네요.. ㅎㅎ

그러다가 9시쯤 26칸대 찌가 스멀스멀 들어가길래 획하고 챘더니 역시나 힘좋고 살이 토실토일 올라온

40센티 정도의 향어입니다.

이대리까지 연속 2마리 힘좋은 월척붕어를 걸어냅니다.

비록 내 낚시대 줄끊어지고 형석이 목줄 터지고 했지만, 손맛은 느끼게 해 준 아침 낚시였습니다.

철수하는길에 맛있는 비빔국수 한그릇씩 먹었죠.. 역시나 매콤한 비빕국수는 이곳이 최곱니다.

2009년 용인 지곡낚시터

Monday, August 10th, 2009

지난주 봉재지 꽝치고 온 터라 이번 엄청난 기대를 갖고 찾은 곳입니다.

대물토종낚시터란 홍보문구 때문에서라도 찾은 곳이죠..

산골 깊은곳 비포장길을 따라 차로 올라야만 만날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수심이 어느곳이건 최소 3m가 넘습니다.

낚시집 사장님의 말론 최고 깊이가 18m가 넘는다죠? 사람이 빠져서 아직까지 건지질 못했다고 합니다. ㅎㅎ

많은곳을 가진 못했지만, 참 여러군데의 우리나라 저수지를 찾아 다닙다만,…  특징이 있죠.

물이 엄청깨끗하고, 수심깊고, 붕어/잉어/배스 말곤 수서곤충이나 치어를 찾아보기 힘든곳.. 아름다운 주위환경에

비하면, 참 부자연스런 어종 생태계입니다. 모든지 인간의 비위에 맞게 짜 맞추어 놓은 환경이죠.

일요일 오전 내려오면서,, 다신 안올거라 다짐합니다.

형석이가 오기 하나로 4짜 토종을 잡았습니다. 이때문에 제가 새벽에 잡은 월척은 묻혔죠.. ㅎㅎ

2009년 7월 용인 신원지에서

Monday, August 10th, 2009

밤낚시는 늘 사람을 기대하게 만들죠..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맑은 물의 계곡지이고 배스들의 공격에 부지런히 움직여줘야하는 이곳 놈들..

형석이와 전 이곳 잉어들의 손맛을 잊지못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