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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Web2.0’ Category

소프트웨어,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 우띠~

Thursday, September 4th, 2008

제목만으로도 재미잇을 꺼 같은 책입니다.
물론 이 글을 쓴 사람은 미국 메세추세스에 살고 있는 데이비드 플랫 이란 사람입니다.
우리는 원본보다 싼 복사본(1만4천원)을 사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획자,설계자,디자이너,개발자 가 보아야할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기획자란 설계,디자인,개발에 관련된 총체적인 지식은 물론 충분한 경험과 연륜을 가진 사람
-설계자란 UI, 데이터, 시스템 구조등을 총괄적으로 만드는 사람
-디자이너란 UI에 관련된 기능 및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
-개발자란 UI와 데이터를 조작하여 필요한 기능을 만드는 사람

그중 설계자,디자이너,개발자에 집중된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설계자와 개발자는 1~8장(이중 2장은 선택), 디자이너는 1~2장을 꼭 독파해보시기 바랍니다.
2장 이야기의 핵심은 “Metal Model” 이라는 것인데, 고객이 고민하지 않도록 UI를 꾸며라.
나머지 장은 시간나는 데로 정리해보겠습니다.

Metaverse란?

Wednesday, July 9th, 2008

Metarverse는 가상세계를 뜻하는 단어로서 1992년 Neal Stephenson에 의해 쓰여진 과학소설, Snow Crash에서 처음 사용된 단어이다. Metaphor(은유)와 Universe의 합성어로서 실세계를 은유하고 있으나 물리적 한계는 없는 세계를 의미한다

http://en.wikipedia.org/wiki/Metaverse

http://www.metaverseroadmap.org/

여기를 참조하면 대충 파악이 될 것이다.

실제로 Linden Lab(어딘지 알것이다.) 의 대표 Philip Rosedale은 와이프가 사준 Snow Crash를 보고 감명을 받아 Scond Life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는 고등학교시절 DB엔지니어였다(천재끼가 좀있었다) 그리고 대학을 나와 FreeVue라는 화상회의 웹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를 차렸고 1996년 Realnetworks(왠지 낯익다) 에 합병되어 Real의 기술쪽을 맡게된다. 그렇게 때를 기다리다가 Geforce2의 보급과 인터넷이 어느정도 확산되자 Real을 떠나, Kapor라는 투자자를 만나게된다…. 이 흥미 진진한 이야기는 원문으로 보는게 나을 것 같다. 아래 링크를 보자.

http://www.usatoday.com/printedition/money/20070205/secondlife_cover.art.htm

위 기사에서 발췌했다.

Which leaves him with one huge question: Can Rosedale take this early lead and run with it?

“We only have 28 engineers, 140 people — we’re microscopic,” he says. “At this point, everybody is looking at this and saying, ‘This opportunity is huge, and it’s this little private company.’ ”

He knows the big players will come after him. What happens after that will determine whether Rosedale winds up becoming a tech trivia question, or the builder of the Metaverse.

이 마지막 부분은 정말 압권이지 않은가? 예측되로 이제 Big player들이 움직이고 있다. 우리들도 눈을 크게 뜨고 주목하고 배워보자. 세상을 누가 이끌어가는 것인지. 난 저 작은 회사의 편이다.

3G iPhone

Tuesday, June 10th, 2008

센놈이 왔다.

두배나 빨라지고, 가격도 반값이란다. 8G짜리가 199불, 16G짜리가 299불이란다. 가방속의 8G 짜리 iPod를 던져버리고 싶다. 그런데, 이보다 더한 문제는 약 70개국에 뿌려질 예정이라는 발표내용이다

SAN FRANCISCO—June 9, 2008—Apple® today introduced the new iPhone™ 3G, combining all the revolutionary features of iPhone with 3G networking that is twice as fast* as the first generation iPhone, built-in GPS for expanded location based mobile services, and iPhone 2.0 software which includes support for Microsoft Exchange ActiveSync and runs the hundreds of third party applications already built with the recently released iPhone SDK. In the US the new iPhone 3G is priced at a stunning $199 for the 8GB model, and just $299 for the 16GB model.** iPhone 3G will be available in more than 70 countries later this year, beginning with customer availability in 22 countries—Australia, Austria, Belgium, Canada,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Hong Kong, Ireland, Italy, Japan, Mexico, Netherlands, New Zealand, Norway, Portugal, Spain, Sweden, Switzerland, UK and the US—on July 11.

개중에는 우리가 관심가지는 회사들도 보인다. 먼저 22개국을 하고 연말까지 나머지 나라들에서 판매가 될 것이란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는다. 선진 3G선도국의 위상이 너무 좁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다. 이동통신과 관련된 모든 사업이 이동통신사의 지배구조에하에 있는 대한민국은 마치 우리 북쪽에 있는 나라와 다르지 않게 보일런지도 모른다.

(주)스트라스타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는 필리핀, 인디아, 인도네시아등지에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인 CSMS 와 Mypulau.com과 같은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장 이 나라들 뿐만이 아니라 global 서비스를 위해서 호환 가능한 새로운 UI에 대한 개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관심을 가지자. iPhone SDK Downloads Top 250,000

^^

WFM 첫번째..

Tuesday, June 10th, 2008

이동성을 위한 인터넷 WFM(Web for Mobility)
- 개요
- WFM은 (주)스트라스타가 오래전부터 추구하고 있는 분야이다. CyberPhone, Photo Manager(SKT), Crayon(SKT) 등의 개발을 통해 웹 공간으로 모바일에서 발생하는 정보들을 Push하여 사용의 편의성을 주고자 함이 목적이다.

- 애플 MobileMePicture 1

- 최근 애플의 또다른 시도인 MobileM <http://www.apple.com/mobileme/>가 주목할만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된다.
기존의 .Mac서비스가 PC와 네트워크상의 저장 공간사이의 동기화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MobileMe는 모바일단말과 컴퓨터 를 연결하여 종합적인 컴퓨팅 환경을 제시하고자 하는 좋은 시도이다.
- 애플은 이제 종합 단말, 소프트웨어 회사로 성장했다. DeskTop PC, Notebook PC, iPhone, iPod등 앉으나 서나 항상 우리 곁에 있는 모든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거기에 아주 편리한 UI를 가진 소프트웨어 군단조차 강력하다. 이제 네트워크까지 점령하려 하고 있다.
- 애플에게서 우리는 배울것이 많다. 애플은 완전히 닫힌 기업이 아니다. 모든것을 어느 한도내에서는 열고서 많은것들을 수용하고자 한다. 애플은 Web Application으로 네트워크상에서 모든것들을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많은 기업체들은 앞다투어 iPod, iPhone용 Web app.를 만들어내고있다. 어쩌면 Google의 상대는 MS가 아닌 Apple일 것이다. H/W에서 S/W 그리고 Networks로 진화하는 Apple사. Networks에서 S/W 그리고 H/W로 진화하고 있는 Google의 양대 산맥이 보인다.
MS는 성급하지만, 또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는 침식중인 대지로 보인다.

- 시사점

굳게 다진 땅에서 자란 나무가 오래간다.

‘It all goes where you go.’
- MobileMe의 카피는 웬지 낯익다. 속좁게는 2007년에서 2008년 SKT와 함께 했던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모든 내용이 애플에게 흘러간듯 하다.
- 그러나, 애플, 혹은 미국 기업들의 장점은 장시간에 걸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국내 시장과의 차이점이라 생각한다.
- Facebook.com, Myspace 등이 미국에서 탄생된 서비스로 보이지 않지만, 현재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우리나라에서 탄생하고 만들어낸 선배 기업가들이 느낄 아쉬움에 위로를 보내고 싶다.
- 배울것을 배우면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많은것들을 먼저 생각하고 시도하였다. 비록 가시적 성과가 작았지만, 앞선 일류 기업들을 보고 배우길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겐 밝은 미래가 있을것이다.
- 삼류기업으로 남지 않기 위해 한 해, 한 해 우리가 노력한것들을 벽돌처럼 쌓아야한다. 애플의 웹페이지에 있는 상품들은 하루아침에 쌓은것이 아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JW Oh